순천풍덕중, 과학탐구올림픽대회 은상 수상

위종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30 14:12:1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순풍동아리 제23회 한국학생과학탐구올림픽대회에서 눈길 [순천=위종선 기자] 전남 순천풍덕중학교가 제23회 한국학생과학탐구올림픽 과학동아리활동발표 전국대회서 은상을 수상했다.

순천교육지원청은 제23회 한국학생과학탐구올림픽대회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사)한국과학교육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한 과학동아리 활동발표대회서 풍덕중 ‘순풍동아리’가 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고 30일 전했다.

과학동아리발표대회는 학생들이 과학을 통해 습득한 이론을 연구‧탐구‧실험‧실습‧제작활동에 적용하는 체험의 장을 마련하여 이론과 실제를 접목시키고, 실제 생활에 적용하고 활용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과학연구활동을 생활화하는 자세와 성취감을 심어주는데 목적이 있다.

버려진 쓰레기의 재활용 및 자원화 방안에 대한 탐구를 주제로 은상을 수상한 풍덕중 2학년 최현영 학생은 “재활용 나눔장터에서 아나바다 운동에 적극 동참하면서 자원의 소중함을 깨닫고, 쓰레기를 재활용하기 위해 페트병과 휴지심 등을 이용해 공예작품을 만들면서 힘든 과정도 있었지만 작품이 완성될수록 뿌듯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풍덕중 김덕환 교사는 “생태도시라는 이미지를 갖고 쓰레기 없는 도시 만들기에 학생과 함께 동참하면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자긍심을 키워주고 싶었다”며 “학생들에게 쓰레기의 소중함을 일깨워 현재 에너지 문제에 대해 생각하고 미래를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들에 대해 알고 작은 실천이 중요함을 깨달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위종선 위종선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