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용 광학현미경’, 미세현미경으로 자연치아 살린다

시민일보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25 09: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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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20, 30대의 젊은 층에서도 치아가 시큰거리거나 지속적인 통증으로 치주 질환을 앓고 있는 이들이 적지 않다. 치아 상태가 좋지 않거나, 신경치료를 제대로 할 수 없을 때 혹은 치료 후 원인을 알 수 없는 통증이 발생할 경우 임플란트를 하는 경향이 있었다. 최근에는 치과치료의 한계를 뛰어넘는 미세현미경을 통한 치료법이 각광받고 있다.

‘치과용 광학현미경’이란 치과 정밀진단, 수술 시 사용되는 의료용 현미경으로 치과용 미세현미경을 통해 육안으로 볼 수 없었던 치아 병소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 게다가 시술 부위를 20배 이상 확대해서 보여주기 때문에 보다 더 섬세하고 정교한 치료가 가능해진다.

서울브라운치과 송창호 대표원장은 “정확하고 정밀한 진단을 위해서는 미세현미경이 필요하다. “며 “최근에는 신경치료, 치아재식술, 치아이식술과 같이 정밀한 수술에도 사용될 뿐만 아니라 올세라믹, 라미네이트, 지르코니아 크라운과 같은 심미 보철 치료에도 사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재신경치료, 치근단수술과 같은 난이도 높은 치료 시 정확하고 정밀한 진단이 가능하며 보철 치료 시에도 치아 삭제량을 최소화 할 수 있기 때문에 자연치아를 최대한 보존할 수 있고, 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부수적인 신경관 또는 치아의 미세한 파절을 발견하거나 임플란트식립 후 잇몸을 봉합하는 정밀 과정에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또 송 원장은 “현재 국내에서 치과대학병원과 일부 치과에서만 사용되고 있는 미세현미경은 최대 20배 이상 확대가 가능해, 자연치아를 살리기 위한 치료에 적합하며 문제점을 정확히 분석하고 제거하는데 효과적” 이라며 “미세현미경, 3D 장비등의 최신식 의료장비를 이용해 자연치아를 튼튼하고 오래 보존할 수 있도록 치료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자연치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라고 조언했다.

한편 대전 서울브라운치과 송창호 대표 원장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인증 받은 교정과 전문의며 VOCA 구강보호장치 특허(제10-1377354호), 회전 칫솔 특허(제10-1515286호)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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