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산림분야 공약사항 실천에 온힘

안종식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26 07:5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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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장수IC~봇재 구간 명품 가로수길 조성

[보성=안종식 기자]전남 보성군은 지역내 국도, 지방도, 군도 등 모든 도로변에 특색 있는 가로경관 조성과 지구 온난화 방지, 저탄소 녹색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녹색쉼터 조성 등 산림분야 민선6기 군수 공약사항 실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먼저 군은 올해 봄 지역내 국도(2·15·18·29호선)구간에 배롱나무 1500여주를 보식했고 국도 18호선과 지방도 5만8845호선 구간에 왕벚나무 300여주를 보식해 구간별로 특색 있는 가로경관을 조성해 가고 있다.

또한 군은 오는 10월에 장수IC~봇재 4.0km 구간을 '명품 가로수길'로 조성하기 위해 메타세콰이어 650여주를 식재해 차밭을 찾는 관광객에 아름다운 가로경관을 제공할 계획이며, 보성읍 용문교~미력 송림교 3.2km '보성강변 가로숲길'에 배롱나무 1000여주를 식재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올해 봄 보성읍 평우천 2.1km 구간에 코스모스를 식재해 코스모스가 만발한 현재, 연인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으며 11월에는 득량 송곡천 뚝방길 2.5km 구간에 코스모스를, 중수문 장미길 2.4km 구간에 금계국을 식재해 '연인의 길'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군은 계획된 사업을 착실히 추진해 나감은 물론 공모사업의 적극적인 유치와 국·도비를 지원받고 군비도 함께 투자해 인간에게 없어서는 안될 '녹색 쉼터'와 '가로경관'을 조성, 군민이 행복한 산림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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