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추석 대비 교량·국도 가로등 정비 완료

최규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26 07:5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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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최규선 기자]전남 완도군이 추석 명절을 대비해 밝고 안전한 가로 환경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내 설치된 교량 가로등 및 국도변 가로등 693본을 대상으로 지난 8월 초부터 일제점검을 실시해 24일 모두 완료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일제정비는 설치된지 오래된 일부 가로등이 누전 및 램프수명 소멸 등으로 인해 주민들이 통행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어 주민과 귀성객의 야간통행시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정비내용으로 완도로 진입하는 주요 관문인 완도대교, 신지대교, 국도 13호선, 국도 77호선 구간의 가로등 램프 교체 및 가로등 점멸기 오동작, 절연 및 접지상태를 집중 정비했다.

그 결과 교량 및 국도변 가로등 램프교체 42곳, 누전정비 6곳, ‘건강의 섬’ 완도관문 경관조명 정비, 신지대교 야간 LED 경관조명 파워교체 등을 완료했다.

군 관계자는 “교량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밝고 쾌적한 가로환경은 필수적인 것으로 군은 야간 수시 점검을 통해 주민통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에서는 앞으로도 주민의 안전과 밝고 쾌적한 가로환경, 도시미관 확충을 위해 가로등 및 경관조명 등기구 교체사업 및 가로등의 불빛을 가리는 가로수 정비 및 LED, CDM 등 고효율 등기구 교체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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