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지수 기자]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오는 10월2·3일 이틀간 중계근린공원과 등나무근린공원에서 인덕대학교와 함께 더불어 잘사는 지역경제 살리기 프로젝트인 '2015 창업&지역경제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노원구와 인덕대학교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중소기업청, 창업진흥원, 노원구상공회가 후원한 가운데 지역내 대학교, 창업선도대학, 우수중소기업체,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이 참여해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며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사회적경제관 38개, 지역경제관 10개, 창업관 63개, 상담관 3개, 본부 6개 등 총 120개의 부스가 설치될 예정이다.
부스별로 ▲창업선도대학·대학기술창업자·학생창업자·창업동아리의 우수창업제품 전시 ▲지역중소기업 우수제품(여성의류·탈취제 등) 판매 ▲사회적기업·마을기업·협동조합 제품(친환경 유기농 먹거리·재생자전거·가방·슬리퍼 등) 판매 ▲노원여성인력개발센터(일자리부르릉버스)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사회적기업 등에 대한 상담·홍보 ▲노원구 1인 창조기업비즈니스센터·시니어기술창업센터 홍보 등으로 꾸며진다.
오는 10월2일 중계근린공원에서 열리는 개막식은 사물놀이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대한 표창식 수여, 지역내 대학 동아리의 흥겨운 댄스와 비보이쇼, 통기타 공연으로 이어진다.
오는 10월3일에는 버블마술 매직쇼, 주민음악회, 주민참여 게임 등 주민들이 다함께 참여하는 어울림마당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회적경제 한마당'은 사회적경제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입할 수 있는 ▲체험한마당 ▲판매한마당, 사회적경제와 함께 살아가기 ▲홍보한마당, 주민들과 함께하는 ▲교류한마당으로 구성해 사회적경제를 쉽게 설명하고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
'창업관'에서는 창업선도대학, 베이징대 등 해외 유명대학교, 인덕대·지역내 대학의 학생 창업자, 창업동아리 등의 우수창업 제품을 전시·판매하고 '상담관'에서는 구의 찾아가는 일자리상담, 노원여성인력개발센터의 일자리와 교육상담 코너를 운영한다.
김성환 구청장은 “이번 한마당축제를 통해 다소 생소하게 느껴지는 사회적경제 영역이 주민들에게 친근하게 느껴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지역내 우수기업과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우수 제품들을 홍보하는 서비스 제공의 장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청년 실업문제를 해소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