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24시간 청소대책상황실 26~29일 운영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27 10: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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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까지 7개분야 추석 종합대책 실시

[시민일보=고수현 기자]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오는 30일까지 구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즐겁고 안전한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종합대책’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구민생활 불편해소 ▲비상진료 대책 ▲물가안정 대책 ▲교통질서 확립 ▲훈훈한 명절 보내기 ▲안전사고 예방 ▲공직기강 확립 등 총 7개 분야에 대한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구청 1층 당직실에 24시간 종합상황실(901-6112~3)을 운영해 행정공백 발생을 최소화한다.

또 이달 26~29일 오전 9시~오후 6시 보건소에 연휴 진료대책 상황실(901-7607)을 설치하고 응급의료사고 발생에 대비한다.

'24시 청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쓰레기 수거 기동반을 편성해 지정된 가로변 및 취약지역에 배출된 쓰레기 수거와 무단투기 단속을 실시한다.

수유역(강북구청역), 미아사거리역, 전통시장 주변도로 등을 중심으로 교통장애·보행방해의 원인이 되는 불법주정차 차량에 대한 지도·단속도 강화한다.

승차거부·질서문란·장기주차 등의 버스·택시의 불법행위도 단속반을 편성해 적극 단속한다.

또 25일까지 도로시설물 42곳, 다중이용시설 16곳 및 가스공급시설 33곳 등에 대한 안전관리 상태 점검 및 물가안정 관리대책을 수립해 추석 성수품 가격·품질, 유통을 특별 관리한다.

구는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7463가구(1만1539명), 저소득장애인 1000명, 복지시설 입소자 337명, 복지사각지대 구민 200가구에 명절위문금·성금을 지원하고 결식우려 아동·노숙인에 대한 특별보호 대책도 마련한다.

그밖에도 전직원 대상 복무실태 점검, 부서별 자체 특별교육을 실시해 공직기강 확립과 청렴한 추석 보내기에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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