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 추진

위종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24 12:00:4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과 귀성객 안전위해 교통 불편 해소 및 교통지도 나서 [순천=위종선 기자] 전남 순천시가 고유의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안전한 교통 환경을 제공하고 시민들이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했다.

시는 24일부터 29일까지 6일간 종합버스터미널, 순천역, 재래시장(이랫장, 웃장, 역전시장)등 교통 혼잡지역을 중심으로 운수업체, 모범운전자회 등 교통 관련단체와 합동 교통지도․단속반을 구성해 운영한다.

순천역과 종합버스터미널 등 대중교통 이용이 많은 지역은 이중주차 및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위반행위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연휴기간 내 귀성객 및 시민들의 자동차 긴급정비를 대비해 긴급정비 8개 업체와 연계해 견인차량을 배치한다.

특히 혼잡이 예상되는 25일 웃장에 교통과 직원과 대중교통 운수 종사자들을 승강장, 교차로 등 주요지점에 배치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제수장을 볼 수 있도록 교통지도 활동을 펼친다.

또 성묘객의 편의를 위해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시립공원묘지 운행하는 시내버스를 공원묘지까지 2회 연장 운행한다.

교통과 조중기 과장은 “추석 연휴 교통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내도록 하겠다” 며 “사고가 날 수 있는 것들은 미리 예방하는 등 추석 연휴동안 종합상황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통대책종합상황실(☎ 749-5534, 5959)은 추석 연휴기간 귀성객 및 외부 관광객들의 교통 불편 해소, 정비업체 정보제공, 시내 교통상황 유지 등 바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사업용 자동차 불법 밤샘주차 단속과 교통안전시설물 정기점검을 사전에 대민 홍보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위종선 위종선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