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박용신 기자]국민연금 제도시행 28년만에 국민연금 수급자가 올해 7월 기준 380여만명에 달하며 이 중 노령연금 수급자는 300만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연금공단은 2015년 7월 현재 국민연금 수급자 382만명에 대해 총 8조7000억원을 지급했으며 같은 기간 동안 가입자는 2142만명에 이른다고 24일 밝혔다.
1988년 국민연금 제도 시행 이후 1993년도에 5년 이상만 가입해도 노령연금이 지급 되는 첫 특례노령연금수급자가 탄생했다.
당시 1만971명에 불과했던 노령연금 수급자가 20여년이 지난 현재 300만명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993년 노령연금의 첫 지급규모는 64억원 정도였으나 올해 13조6000억원을 지급할 예정으로 총 급여비의 82%를 차지한다.
1993년부터 지금까지 노령연금을 계속 수령하고 있는 수급자는 총 6311명이다. 특히, 첫 개시 월부터 지금까지 수령하고 있는 특례노령연금 수급자는 1092명에 달한다.
전체 연금수급자 중 80세 이상 고령수급자는 12만여명, 노령연금수급자 중 80세 이상 고령수급자는 8만8000여명으로 나타났다.
노령연금수급자 중 최고령자는 104세로 현재 월 20여만원 연금을 수령하고 있다.
20년 이상 가입한 노령연금수급자는 2015년 7월 현재 30만명으로 2008년 최초 2만명보다 7년 만에 14배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장애연금(장애일시보상금 제외) 및 유족연금은 1989년 첫 수급자가 탄생했다. 그 해 1798명이 장애·유족연금을 수령했으나 현재는 66만명이 매월 연금을 수령하고 있다.
현재 19세 미만인 자녀 또는 손자녀 1만2000여명이 매월 유족연금을 받고 있고 그 중 10세미만의 수급자도 800여명이 된다.
최연소 유족연금수급자는 만 1세(2014.7월생)로 매월 31만원의 연금을 수령하고 있다.
노령연금수급자에서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은 노령연금 최초 지급시점인 1993년 9%에 불과하였으나 올해 95만명으로 31.4%를 차지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