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보건소, 치매극복·자살예방의 날 행사 가져

진용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23 23:5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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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진용수 기자]전남 진도군 보건소가 최근 진도노인복지관에서 치매극복과 자살예방의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택수 한국자살예방센터장 교수를 초청,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교육과 함께 우울증을 앓고 있는 노인들에게 심리상담 서비스, 군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

또 치매와 자살 예방을 위한 상담관과 홍보관을 운영, 노인 145명에게 치매선별검사, 노인 우울증 검사를 실시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함께 치매요양등급에 따른 서비스 제공 등을 홍보해 건전한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고 치매와 자살에 대한 군민들의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치매는 특별한 증상이 없어도 60세 이상 노인은 1년에 한번씩 치매선별검사를 받아야 조기 진단이 가능하다.

군은 진도군 보건소 3층에 ‘정신건강증진센터’를 설치해 치매선별검진과 정신상담, 우울증 검사를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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