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박용신 기자]2014년 자살률이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대한민국이 부동의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통계청이 23일 발표한 ‘2014년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2014년 총 사망자 수는 26만7692명, 조사망률(인구 10만 명당)은 527.3명으로 2013년 대비 각각 0.5%, 0.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사망자는 전년 대비 80세 이상(4.4%)과 10대(2.3%), 50대(0.1%)만 증가했다. 이 중 80세 이상의 사망자가 전체 사망에서 38.8%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령별 사망원인 순위 1위는 1~9세 및 40세 이상은 암이며 10대는 운수 사고, 20·30대 자살로 드러났다.
이 중 10대는 2013년 사망원인 1위 자살에서 운수 사고로 순위가 변동됐다.
3대 사망원인(암, 심장 질환, 뇌혈관 질환)은 전체의 47.7%로 전년보다 0.3%p 증가했으며, 사망률(인구 10만명당)은 암 150.9명, 심장 질환 52.4명, 뇌혈관 질환 48.2명 순이다.
암 사망률(인구 10만명당)은 폐암(34.4명), 간암(22.8명), 위암(17.6명) 순으로 높다. 남자의 암 사망률은 여자보다 1.67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살 공화국이라는 오명을 쓰고 있는 2014년 대한민국 자살사망자 수는 1만3836명, 자살률은 27.3명으로 전년 대비 각각 4.1%, 4.5% 감소했다. 남자의 자살률이 여자보다 2.38배 높았다.
OECD 34개 국가 평균 12.0명에 비해 한국은 28.7명(13년 기준)으로 가장 높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