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24일 어린이집원아에 아토피예방 교육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23 23:5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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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5~7세 어린이들이 생활속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는 아토피 예방법을 구연동화와 숲체험을 통해 교육한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24일 오후 1시부터 국립산림과학원(홍릉수목원) 산림과학관에서 한일어린이집 원아 42명을 대상으로 '아토피 교실'을 운영한다.

아토피교실은 전문강사 이유경씨가 나서 진행하는 교육과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홍릉숲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 내용은 ▲아토피 애니메이션 상영 ▲원인과 증상 소개 ▲예방관리 교육 등이 약 40분간 진행된다. 특히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아토피 공주를 구하라'는 동화 스토리텔링을 통해 아토피 예방법 및 올바른 생활습관을 설명한다.

이어지는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홍릉숲 체험프로그램에서는 아이들이 맑은 공기를 마시며 면역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숲속에서 흙을 밟으며 다양한 야생 열매를 모으고 열매와 나무의 이야기를 상상하는 놀이체험을 통해 아이들의 자연체험학습, 정서지원 기회로 활용할 예정이다.

구 보건소 관계자는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아토피예방 생활수칙을 노래와 율동으로 아이들이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면서 “오는 10월까지 진행되는 아토피교실에 구민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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