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역서 식품위생홍보관 운영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23 23:58:1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24·25일 올바른 식품관리 교육

[시민일보=이지수 기자]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 보건소는 24·25일 양일간 영등포역 1·2층 광장에서 '식품위생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식품위생 홍보관 운영은 추석 귀성객·시민들을 대상으로 나트륨 줄이기와 올바른 식품관리 요령을 알려 건강한 밥상으로 명절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보건소 직원과 식품위생감시원이 나서 나트륨 줄이는 방법과 저염식 식단에 대한 안내·상담을 진행한다. 한쪽에는 다양한 나트륨 함유량 모형도 전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요즘 같은 날애는 낮시간 여름처럼 더워 음식이 상하기 십상인 만큼 식중독 예방을 위한 음식관리 요령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이외에도 ▲1830 손씻기 방법 홍보 ▲식중독예방 3대요령 스티커와 리플릿 배부 ▲음식문화개선 가두 캠페인 등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엄혜숙 보건소장은 “명절에는 기름지고 고열량 위주의 명절 음식을 계속해서 먹다가 소화불량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여기에 과식까지 겹쳐지면 배탈·복통·설사 등으로 이어져 건강에 무리가 가기도 한다”며 “영등포역 광장에서 건강한 식단 상담을 받고 추석 명절 건강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