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서 전남 서남권 영농 4-H회원 한마음 행사

최규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23 07: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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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최규선 기자]전남의 강진, 해남, 완도, 진도, 신안 등 서남권 5개 군 영농 4-H 회원이 건강의 섬 완도에서 함께 모였다.

완도신지오토캠핑장에서 최근 4-H 회원과 내·외빈 120명이 모인 가운데 '2015 서남권 5개 군 영농 4-H 회원 한마음 행사'가 개최됐다.

이 행사는 1998년 완도에서부터 '청소년의 달' 행사로 시작됐으며, 올해부터는 순수 영농 4-H 회원 행사로 첫회가 열렸다.

서남권 5개 군이 순차적으로 행사를 주최하며, 올해에는 완도군 4-H 연합회에서 ‘좋은 것은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라는 4-H 금언을 슬로건으로 행사를 주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4-H 회원들이 농업을 이끌 후계인력으로서 자연을 사랑하고 지역농업을 선도하고자 4-H 서약을 제창했으며, 해상레프팅 체험행사, 족구, 이벤트 경기 등의 체육행사도 이어졌다.

완도군 4-H 본부 이기채 회장은 축사를 통해 “4-H 연합회의 새로운 도약이 필요한 때다. 농업환경 변화에 적응해 농업에 대한 확신과 희망을 가지고 영농에 종사해 줄 것”이라고 후배 4-H 회원들에게 강조했다.

4-H란 머리(HEAD), 마음(HEART), 손(HANDS), 건강(HEALTH)를 의미하며 지·덕·노·체의 이념을 가지고 국가의 장래를 이끌어갈 농촌 청소년을 양성코자 1947년부터 시작된 사회교육운동으로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고 자연사랑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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