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금융공사 순천지사, 구례군에 추석맞이 성금 기탁

위종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21 11: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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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사는 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과 함께 온정 나눠 [구례=위종선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 전남 순천지사가 추석을 맞아 구례군을 방문해 150만원 성금을 기탁했다.

순천지사는 21일 우리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이해 구례군내에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고 함께 사는 사회에 솔선수범하는 공기관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한국주택금융공사 순천지사 직원들이 성금을 모금했다.

구례군은 한국주택금융공사 순천지사로부터 전달받은 150만원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사업을 통해 홀로 사는 노인 등 저소득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박형규 지사장은 “기부한 성금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기동 구례군수는 “지난 5월에 15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해 따뜻한 정을 나눈 바 있는데 추석을 맞이해 온정을 나누고자 우리군에 성금을 기탁 주어 감사하다”며 “홀로 사는 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주택금융공사 순천지사는 순천, 광양, 구례 등 동부지역 8개 시군의 60세 이상 노인층에 주택을 담보로 금융기관으로부터 종신연금을 보장하는 주택연금과 군민들이 금융기관으로부터 전세자금 및 아파트중도금 대출 시 주택보증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정부투자기관으로 지난 4월에 구례군과 상호협력증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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