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청광장서 직거래장터 22·23일 열어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20 13: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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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수산물 210종 최대 20%할인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추석을 앞두고 210여종의 농·축·수산물과 명절성수품을 시중 가격보다 10~20% 저렴하게 판매하는 장터를 개최한다.

구는 자매결연도시인 충남 아산시, 제주시, 충북 영동군, 전북 완주군, 전남 장흥군을 포함해 전국 22개 시·군에서 50여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이달 22·23일 오전 10시~오후 5시 구청광장에서 추석맞이 직거래장터를 연다.

품목은 한우, 과일, 쌀을 비롯해 각종 나물과 건어물, 젓갈 등으로 다양하다. 특히 장흥군에서 고품질 한우와 표고버섯 등을 저렴하게 판매해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 것으로 보인다.

직거래장터에서는 생산농업인과 생산자단체가 우수하고 신선한 제품을 중간유통 이윤 없이 직접 판매하기 때문에 저렴한 것은 물론 믿고 구매할 수 있다.

또 참여업체가 수익금의 5% 이내에서 자발적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할 예정이어서 행사의 의미를 더한다.

구 관계자는 "예년의 경우 인기가 많은 품목들이 조기에 판매 완료되는 경우도 있어 원하는 상품을 구입하기 위해서는 서두르는 게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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