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복지정보편람 제2판 제작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20 13: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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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분화·전문화 복지정보 한눈에
업무 담당자·민원인들 쉽게 이해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복지업무 담당자의 업무편의와 복지정보력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다양한 욕구를 가진 복지대상자에게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최근 '2015년 용산 복지정보편람 제2판'을 제작했다.

20일 구에 따르면 지난 4월 초 배포한 '2015년 용산복지정보편람 제1판'에 이은 이번 제2판에서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서울형기초생활보장, 차상위계층 지원, 한부모복지, 장애인복지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시책이 담겨 있다.

또 생애주기별 복지(영·유아, 아동, 청소년, 노인복지 등)가 일목요연하게 수록돼 있어 복지업무 담당자뿐만 아니라 민원인들도 복지 시책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지난 7월1일 새롭게 개편된 국민기초생활보장(맞춤형복지급여제도)과 관련, 기준 중위소득 및 급여종류별(생계·의료·주거·교육) 수급자 선정기준, 부양의무자 기준 등 변경된 내용을 수록해 지침 변경에 따른 업무 혼선을 최소화하고 일선 복지현장에서 업무 담당자들이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편람은 119쪽 내외로 총 200부를 제작했으며 구청 복지관련 부서와 지역내 16개동 주민센터, 지역내 사회복지 유관기관에 배포됐다.

성장현 구청장은 "점차 세분화·전문화돼 가는 복지정보를 통합 수록한 편람제작을 통해 복지담당의 업무능력 및 정보력을 향상시키고 복지수요자의 욕구에 부합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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