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희망나눔 1:1결연 운영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20 13: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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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도 '훈훈한 이웃사랑 실천'
23일 나눔의 날… 소외이웃 방문


[시민일보=이지수 기자]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추석을 맞이해 오는 25일까지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며 다같이 행복한 명절을 보내기 위한 '희망나눔 1:1 결연'을 운영한다.

희망나눔 1:1 결연 사업은 지역내 홀몸노인을 비롯한 장애인·한부모가정 등 생활이 어려운 주민과 공무원을 1대 1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구는 오는 23일을 ‘나눔의 날’로 정해 전직원이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가정 방문을 통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불편한 점은 없는지 꼼꼼히 살피며 도움의 손길을 이어간다.

결연사업은 방문과 안부 묻기에서 끝나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는 통합사례관리사 및 사회복지담당자를 연계해 지속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한다. 더불어 방문과정에서 알게 된 정보는 방문복지사업과 연계해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인사발령으로 다른 부서로 이동해도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현재 결연대상자와 지속 결연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김수영 구청장은 “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찾아 훈훈한 정을 나누는 것 또한 소통과 공감의 하나라고 생각한다”며 “직원들의 정성이 주변의 어려운 가정에 골고루 전달돼 구민 모두가 행복한 추석 명절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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