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상 대상자는 반도체와 LCD부문에서 근무했던 퇴직 임직원, 협력업체 퇴직자 등이다.
이번 보상은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장에서의 백혈병 등 질환 발병과 관련한 문제 해결을 위한 조정위원회’가 지난 7월23일 제시한 보상 질병은 28종 가운데 유산과 불임을 제외한 질병을 대상으로 한다.
삼성전자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보상 실무 진행을 위해 보상위원회 산하에 노무사와 변호사로 구성된 실무위원회를 두고 제출 서류에 대한 심사와 확인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접수는 보상신청 기간 동안 전화와 인터넷·이메일·우편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가능하며 세부 보상 기준은 인터넷 보상접수 사이트(www.healthytomorrow.co.kr)와 삼성전자 공식 블로그(samsungtomorrow.com/OtFIB)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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