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19일 노인체육대회 개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17 17: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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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노후… 노인 삶의 활력↑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19일 염리생활체육관(마포구 큰우물로 61)에서 노인 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인 체육대회 '우리동네 예체능'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며 '마포구재가복지연합회'가 주관하고 '마포구사회복지협의회'와 마포구가 후원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재가복지서비스제공 관련 10개으로 구성된 '마포구재가복지연합회' 소속 노인 100여명이 참여한다.

준비운동을 시작으로 모두 함께 어우러져 판 뒤집기, 고리 던지기, OX 퀴즈 등 다양한 신체활동과 함께 흥겨운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양회웅 어르신복지장애인과장은 "가을은 높은 하늘과 선선한 날씨 덕분에 사계절 중 노인들이 활동하기 가장 좋은 계절이다. 이번 노인 체육대회를 통해 노인들이 삶의 활력을 찾고 단결과 협력을 통해 공동체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마포구재가복지연합회는 마포구재가대상자 서비스 정보를 교환하고 지역복지와 관련된 공동사업 및 연합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재가복지서비스란 가정에서 거주하면서 혼자서 자신의 일상생활을 이끌어 나가지 못하는 병약자나 노인, 장애인 등을 도와주는 사회적 서비스를 의미한다.

여기에는 마포노인복지센터, 마포노인종합복지관,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 보사노인복지센터, 사랑의전화마포종합사회복지관, 성산종합사회복지관, 아현노인복지센터, 독거노인복지센터, KT&G복지재단 서부복지센터, 우양복지재단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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