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내달 6일 문래 목화마을 축제… 작품 공모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17 14:4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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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문래동 목화마을 축제를 앞두고 '목화작품 공모전'을 연다고 밝혔다.

문래목화마을만들기사업단에서 추진하는 이번 공모전은 문래동을 상징하는 목화를 소재로 한 작품을 모집·선정해 오는 10월6일 개최되는 '문래 목화마을 축제'에 전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전국민을 대상으로 참가자격을 확대해 더욱 많은 작품을 모집한다. 문래동의 목화를 브랜드 이미지로 구축하고 목화마을을 널리 알리기 위해서다.

공모 분야는 목화를 이용해 만든 생활소품·공예품·예술품 등이다.

작품 접수는 오는 10월2일 오후 5시까지 우편(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로28길 15 문래동주민센터) 또는 방문을 통해 받는다.

심사를 통해 ▲대상 1명(상장 및 50만원 상당 상품권) ▲최우수 1명(상장 및 30만원 상당 상품권) ▲우수 1명(상장 및 20만원 상당 상품권) ▲장려 2명(상장 및 10만원 상당 상품권)을 선정한다. 단 출품작은 반환하지 않으며 심사기준에 부합하는 응모작이 없을 경우 수상작을 선정하지 않을 수 있다.

수상작품은 오는 10월6일 문래동 목화마을 축제 때 전시회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권배현 문래동장은 “문래동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이곳은 목화와 관계가 깊다”며 “앞으로도 문래 목화마을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사업을 개발해 문래동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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