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홀몸노인 ‘효나눔 캠페인’ 추진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17 14:3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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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들 생활필수품 포장·전달
25일까지 기부상자 100개목표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추석을 맞아 홀몸노인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할 수 있는 '효(孝)나눔'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기(기업)가(가정)팍팍!'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추진되며 기본 추진방향은 ▲부모와 함께하는 가족단위의 봉사활동 활성화 ▲기업·자원봉사단체와 연계로 자원봉사자 확충 및 서비스 질 향상 등이다.

용산지역의 기업·가족(2인 이상으로 구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들은 생활필수품(샴푸·보디워시·참치캔·치약·다과 등)을 상자에 포장, 효도편지를 작성하고 지역 홀몸노인에게 전달하는 방식이다.

구는 오는 25일까지 총 100상자를 목표로 캠페인을 추진 중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기업·가족 참여자 외에도 지역내 중·고등학교와 아파트봉사단 등 여러 자원봉사단체도 참여할 예정이다.

캠페인 참여를 원할 경우 1365자원봉사포털(www.1365.go.kr)에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자원봉사센터(718-1365)로 문의하면 된다.

성장현 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계층의 봉사활동 참여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내 기업과 가족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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