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문화건강센터 ‘2015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대상

위종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17 13: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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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위종선 기자] 전남 순천시 문화건강센터가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2015 대한민국 공공건축상’중 최고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지난 16일 시에 따르면 기존 군부대 부지로 도시문화와 단절돼 경직되고 폐쇄적인 공간이었던 문화건강센터가 최고의 대상인 국무총리상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시는 문화건강센터에 평생학습과 취미생활 등 여가선용을 위한 각종 학습실, 동아리실, 학습실을 갖춘 평생학습관, 보건행정과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건소, 도서관 등 복합 문화센터와 최신시설의 공연장까지 갖추어 시민들의 욕구에 부합하는 생명력을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특히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용도 공간으로 설계됐고, 시민추진위원회 구성과 운영으로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원도심의 입지선정으로 도심재생에 기여한 점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점을 받았다.

또 2006년부터 ‘순천시아름다운건축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제정․운영해 우리시만의 정체성을 살린 건축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했으며, 올해 ‘에너지 자립도시 원년’ 선포와 ‘공공건축물 설계디자인 공모제’를 시행해 100년 200년을 바라보는 도시 건축문화를 설계된 점도 원동력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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