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청암대 호텔외식조리과 ‘텃밭요리 경연대회’ 대상 수상

위종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17 11: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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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위종선 기자] 전남 순천청암대학교 호텔외식조리과가 텃밭요리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청암대는 2015 제4회 대한민국도시농업박람회에서 ‘텃밭정원으로 떠나는 힐링 여행’이라는 주제로 새로운 도시농업 모델을 창출․제시하고자 도시농업 텃밭요리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지난 16일 전했다.

이번 대회는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항암 텃밭, 다이어트 텃밭 등 테마별 10가지 텃밭작물을 주재료로 텃밭요리를 선보였다.

특히 청암대 호텔외식조리과(지도교수 노삼현) 브레드템테이션 동아리 학생 3명은 (유영주, 정대원, 정수진-1학년) 2종류의 음식으로 총 4접시(심사용 2, 전시․시식용 2)를 ‘당뇨예방을 위한 텃밭요리’이라는 주제로 최고의 요리사를 꿈꾸는 일반인과 대학생 등이 경합해 예선을 통과한 총 10여 팀의 조리기능인이 열띤 경연을 펼쳤다.

한편 청암대학교 호텔외식조리과는 1999년에 신설해 유명 호텔, 외식산업체에 조리사 인재를 배출하고 해외 연수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참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학생들의 조리 실무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으며, 매년 국내·외 요리대회에 학생들이 출전해 남다른 기량을 발휘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둬 지역의 자랑거리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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