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내달부터 노인 독감예방 접종 실시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15 15: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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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오는 10월1일~11월15일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을 지역내 123개 의료기관에서 일제히 실시한다.

기존 보건소에서 시행하던 65세 이상 노인 독감 예방접종을 올해부터 민간 병·의원으로 위탁 운영하며, 주소지 제한이 없어 전국 협약 병·의원 어디서나 접종이 가능하다.

단 65세 미만 취약계층(장애인 1~3급, 의료급여수급권자, 국가유공자)은 오는 10월14일부터 보건소에서 보유백신 소진시까지 예방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구는 65세 이상 노인들이 지역내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접종할 수 있도록 통반장 회의 및 각종 홍보매체를 통해 적극적인 안내를 하고 지난해과 달라진 예방접종 방법에 따른 노인들의 혼선을 막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65세 이상 노인 및 취약계층 독감 예방접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오는 10월1일부터 구 보건소(2127-5386)로 문의하면 된다.

장승희 지역보건과장은 “올해 민간위탁 실시로 기존 예방접종시 이용에 따른 불편감을 해소하고 노인들의 독감 예방접종 편의성과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큰 개선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조그마한 개선으로 노인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의료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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