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음식문화개선 포스터 공모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15 1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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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8일까지 접수

[시민일보=고수현 기자]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올바른 식생활 개선을 위해 지역내 초·중·고교 학생을 대상으로 음식문화개선 포스터를 공모한다. 선정된 작품은 구청 1층 로비에 전시되고 음식문화개선을 위한 홍보자료로 활용된다.

구는 '음식문화개선 조기 정착을 통한 친환경 녹색관악 구현'을 주제로 4절지(394×545㎜) 세로작품 또는 컴퓨터그래픽 작품을 오는 10월8일까지 위생과에서 접수한다고 15일 밝혔다.

4절지 세로작품은 방문 또는 우편, 컴퓨터그래픽 작품은 전자우편([email protected])으로 제출하면 된다.

음식물쓰레기 문제의 심각성 인식 및 감량화 실천방안, 푸짐한 상차림으로 인한 낭비문화 개선, 싱겁게 먹기와 균형잡힌 식단 등의 건강한 식생활 등을 소재로 포스터를 제작하면 된다.

공모기간 중 접수된 작품은 전문가, 관계 공무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공정한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19일에 우수작품 18점을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우수작품은 구청 1층 로비에 수상작 작품전시회를 하는 등의 음식문화개선 홍보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공모전은 푸짐한 상차림으로 인해 버려지는 음식물쓰레기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위생적이고 균형잡힌 식단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학생들뿐 아니라 주민들과 함께 수준높은 음식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해 열린 제3회 공모에는 은천초등학교 강지원 학생의 '상다리가 휘청! 지구 허리도 휘어져요', 신림중학교 어현아 학생의 '깨끗한 식판, 행복한 음식', 서울산업정보학교 엄대윤 학생의 '풍요로운 관악' 등 다양하고 창의적인 작품이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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