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추석맞이 직거래장터 22·23일 운영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15 15: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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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결연지 생상제품 최대 30%할인

[시민일보=이지수 기자]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오는 22·23일 양일간 구청 뒷마당에서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다가올 추석을 맞아 마련된 이번 장터는 오전 10시~오후 5시 개장해 곡류, 과실류, 나물류, 농·수·축산물, 곶감, 한과, 김치 등 228개 품목의 다양한 차례용품과 농·특산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북 임실군, 경북 상주시, 충남 태안군, 강원 강릉시, 전남 여수시, 경남 함안군, 전남 순천시, 전북 남원시 등 8개 자매결연지에서 직접 생산한 제품을 유통과정 없이 시중보다 10~3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각 판매대에는 무료시식 코너를 마련해 제품홍보 효과를 높이는 동시에 장터를 찾는 주민들에게 넉넉한 시골인심까지 선사할 예정이다.

또 잔치국수·부침개 등을 판매하는 먹거리장터를 함께 열어 시골장터와 같은 풍성함과 정겨움도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오후 2~4시 떡메치기, 제기차기, 다트게임 등의 경품 이벤트 행사도 함께 진행해 참여업체와 주민들이 어울리며 소통하는 상생의 시간을 보낸다.

구 관계자는 “품질 좋고 믿을 수 있는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추석 상차림을 준비하는 가정에는 보탬이 되고 생산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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