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17일 추석맞이 車 무상점검 서비스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14 23:5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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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오는 17일 추석을 맞아 귀성길에 나서는 주민들의 안전운행을 위해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추석연휴 귀성길에는 장거리, 고속주행을 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출발 전 차량상태에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 따라서 엔진, 브레이크, 타이어, 각종 오일과 냉각수, 배터리 등 안전운행에 필요한 요소를 중점적으로 점검받을 필요가 있다.

이에 구는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관악구지회와 현대·기아자동차 서비스센터의 협조로 신림동 현대아파트 109동 앞 주차장과 관악산 주차장(서울대학교 앞 노상주차장) 두 곳에서 나눠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전문정비사가 점검 후 차주에게 차량상태를 알려주고 차량관리 방법 등 세부적 정비 상담도 한다. 그리고 유료 정비가 필요한 자동차는 지역내 정비업소에서 10% 할인된 가격으로 정비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신림동 현대아파트 점검은 오전 10시~오후 4시 비사업용 승용차, 11인승 이하 승합차, 소형화물차를 대상으로, 관악산 노상주차장은 오전 10시~오후 3시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별도의 사전신청 없이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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