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전통시장서 민속놀이 즐기세요… 16~23 5곳 무료참여 행사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14 09: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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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강북구(구청장 박겸수) 수유전통시장·북부시장 등 전통시장 5곳이 오는 16~23일 ‘추석맞이 전통시장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수유시장(16~19일) ▲수유전통시장(16~19일) ▲수유재래시장(17일) ▲강북종합전통시장(17~23일) ▲북부시장(21~23일)에서 열린다.

각 시장에서는 신선한 추석 차례용품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도 펼쳐진다.

수유시장은 목공·서예·바느질·클레이아트 무료 체험이 마련돼 있다.

수유전통시장은 우리의 민속놀이인 윷놀이·제기차기·투호던지기 등과 행사기간내 모바일앱 ‘수유시장 오늘’을 설치한 후 쿠폰을 다운받아 제출한 고객 140명을 추첨해 5000원권 온누리상품권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수유재래시장에서는 아트풍선과 노래자랑대회, 북부시장에서는 솜사탕 증정과 송편 만들기 행사를 하고 차례용품을 10~30% 할인한다.

강북종합전통시장에서는 축산물·과일·생선·채소 등을 10~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어린이팔씨름대회와 훌라후프 대회 등이 열린다.

한편 구는 오는 22·23일 양일간 오전 10시~오후 5시, 구청 광장에서 추석맞이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이날 장터에서는 경북 김천시, 경기 양평군, 충남 당진시, 전남 보성군, 강원 고성군, 전북 익산시, 전남 함평군 등 구의 자매결연 자치단체 7개 시·군이 방문해 신선하고 저렴한 농·특산물(축산물 제외) 및 전통식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관련 문의는 구 지역경제과(02-901-6460·645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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