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추석 맞이 車 무상 안전점검 16일 실시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14 09: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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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오는 16일 오전 10시~오후 5시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 귀성하는 구민의 자동차에 대한 무상 안전점검을 중계근린공원내 공영주차장에서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지역내 거주민의 승용차와 소형 승합자동차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서울시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노원구지회 소속 회원 30여명이 참여해 실시한다.

점검 내용은 ▲자동차 브레이크 및 라이트 전구 이상 유무 ▲윈도우 브러시 작동상태 ▲배터리액 및 워셔액 보충 ▲점화플러그 및 배선 점검 ▲엔진오일·미션오일 등 자동차 안전에 관련된 기본점검사항 등이며 부분별 체크리스트를 통해 세밀한 점검이 이뤄진다.

점검에 따른 비용은 무료이며 점검을 받은 후 1개월 이내 서울시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노원구지회 업소를 방문해 주요 부품 수리시에는 정비공임의 10%를 할인받을 수 있다고 구는 전했다.

김성환 구청장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 자동차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해 차량 운행 중 고장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코자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면서 “무상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즐거운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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