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어린이 식중독 예방 교육 뮤지컬 16·17일 공연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14 09: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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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오는 16·17일 총 4회에 걸쳐 어린이들을 위한 식중독 예방 교육 뮤지컬 '식중독은 닥터짜잔을 무서워 해!' 무료 공연의 막을 연다.

'식중독은 닥터짜잔을 무서워 해'는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손씻기와 안전한 식습관을 유도하기 위해 제작한 아동 뮤지컬이다.

공연은 집단급식소로 신고된 어린이집·유치원의 만 5세 이상 어린이 2000여명을 대상으로 오전 10시30분, 오후 1시 2회에 걸쳐 펼쳐진다.

공연은 말썽꾸러기 주인공 폴짝이가 위험과 사고를 겪으며 길거리 음식 사먹지 않기, 물 끓여 먹기, 유통기한 확인하기, 고기 익혀먹기, 음식 먹기 전에 손씻기 등의 위생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게 된다는 내용이다.

어린이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율동과 노래가 어우러져 뮤지컬을 통해 식중독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손세정 교육기구(view box)를 공연장 입구에 설치, 손에 붙어 있는 가상의 세균을 보면서 손씻기를 배울 수 있게 한다.

구 관계자는 “식중독 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어린 시절부터 위생안전의 중요성을 깨우쳐 안전을 생활화하는 습관이 필요하다”며 “경쾌한 율동과 노래가 가미된 뮤지컬 공연이 어린이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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