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시니어 재능나눔 봉사단, 보건·교육 큰 활약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10 23:58:0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운영 중인 '시니어 재능나눔 봉사단'이 교육·보건의료 등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구는 현업에서 은퇴한 교육, 예술체육, 문화관광, 보건의료, 상담, 안전 등 각 분야 전문가를 비롯해 유경험자, 자격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봉사단원을 연중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구 자원봉사센터(330-1365)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시니어 재능나눔 봉사단은 소규모 모임 및 개인으로 지난 5월부터 봉사가 필요한 곳에 정기적 또는 비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나눔회와 한누리봉사단에 속한 20여명의 봉사자는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 눈길을 모은다.

나눔회는 월 1회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에서 이미용 봉사를, 한누리봉사단은 홍은데이케어센터에서 격주에 한 번씩 문화공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5명의 개인봉사자들도 매주 또는 매월 한 번씩 정기적으로 서대문형무소역사관, 홍은1동 자치회관, 홍제방과후교실, 서대문구 치매지원센터에서 문화재해설, 한자교육, 한글교육, 웃음치료 등의 봉사활동에 참여한다.

구는 "시니어 재능나눔 봉사단이 바람직한 노후 모델을 제시하며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일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