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어린이급식도 나트륨 줄인다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10 23:58:0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저감화사업 확대 시행

[시민일보=고수현 기자]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오는 12월까지 어린이 급식시설을 대상으로 매월 1회씩 '나트륨 저감화사업'의 일환으로 '급식 염도 상태 점검 및 필요 교육'을 실시한다.

대상시설은 지역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 등록된 90곳, 지역아동센터 20곳, 총 110곳이다.

구는 앞서 센터와 협력해 블루투스 염도계와 교육용 저염 계량스푼을 각 시설에 지급 완료했다.

이어 매월 1회씩 구청에서 교육을 이수한 센터내 모니터링 요원이 급식의 염도 상태 및 관리이행 여부를 점검해 필요 교육을 실시한다.

해당시설은 염도계를 활용해 국·찌개 등 급식의 염도를 주 3회 이상 정기적으로 측정하면 된다.

측정된 정보는 나트륨 웹관리 프로그램으로 실시간 전송돼 데이터로 저장되며 측정 결과에 따라 적정 섭취 함량에 대한 설명 자료도 제공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내 누적된 정보는 어린이급식시설간 나트륨 사용량 비교 분석, 염도지수 감소를 위한 방안 마련 및 나트륨 저감화 실천 우수 어린이급식소 선정 등의 자료로 활용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구청 보건위생과(901-7622)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