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내일부터 착한기업 꿈시장 재개장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09 15: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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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11일부터 매월 둘째·넷째주 금요일 구청광장에서 지역내 사회적경제기업 홍보 및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된 사회적기업과 함께하는 장터 '꿈시장'을 다시 연다.

구에 따르면 꿈시장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에 따라 올해 상반기에 네 차례만 진행되고 중단된 바 있다.

꿈시장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중심이 돼 운영하는 장터로 마을기업·협동조합·지역예술인이 만든 제품을 판매하고 착한기업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수공예품·생활용품 등 제품 판매 부스 외에도 사회적경제 인식확산을 위한 홍보, 놀이마당, 먹거리 및 친환경 제품 전시장 등 다채로운 체험의 장이 마련된다. 그리고 장터에 방문한 주민들을 위해 통기타·건반·노래 등이 어우러진 문화공연 프로그램도 열린다.

구 관계자는 "꿈시장은 민·관이 함께 사회적기업, 마을공동체 등을 활성화해 지역문화를 새롭게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사회적기업과 함께하는 장터가 주민과 공감대를 형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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