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공원 151곳 25일까지 안전점검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09 15:2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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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나들이 시즌을 앞두고 지역내 151개 공원에 대한 안전점검에 나선다.

구는 공원이용객이 느는 가을철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오는 25일까지 지역내 총 151개 공원에 대한 시설 보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공원내 휴게시설·녹지·가로수·약수터 등의 공원 시설물 전반이다.

특히 점검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공원녹지과 직원들로 자체점검반을 4개조로 꾸리고 조별로 역할을 정해 집중점검에 나선다.

주요 점검사항은 ▲벤치·파고라 등 시설물 고장 여부 ▲위험수목 여부 ▲체육시설 고장 여부 ▲약수터 수질오염 여부 등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기동보수반을 활용해 긴급 조치하고, 즉시 보수가 어려운 경우 사용중지 등의 안전조치 후 관리방안을 마련해 사후조치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구는 화곡동 구름공원 등 44개 어린이 공원내 놀이시설에 대한 안전점검도 함께 진행한다. 조합놀이대·그네·탄성포장재 등의 공원 놀이시설의 상태를 꼼꼼히 살피고 개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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