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9일까지 경산산업단지에서 전복등 농·수특산물 판매

최규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08 17: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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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최규선 기자]전남 완도군이 추석을 맞이해 경북지역 시민들의 특산물 소비를 공략한다.

군은 완도 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어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8·9일 2일간 경북 경산산업단지에서 직거래장터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직거래장터는 판매부스 10동에 총 10개(완도 5개·경산 5개)업체가 참여하며, 60여 품목의 농·수특산물(전복·건어물·가공식품·비파·젓갈류·버섯·된장류·감·더덕 등)을 판매하게 된다.

추석을 맞이해 경산시민들에게 농·수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지속적인 판매 시장도 확보할 수 있어 농가소득 증대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직거래장터에서는 노화읍 북고어촌계(생산자단체)에서 전복을 직송, 싱싱한 활전복을 판매해 시민들의 호응이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경산산업단지와 2013년 기관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지속적인 상호교류를 위해 매년 설·추석 명절에 직거래장터를 개장해 오고 있으며, 경북지역에 군 특산품 직거래장터 개설 및 판촉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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