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정청, 추석선물 안전배송… 비상근무 돌입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08 17: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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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우편물처리기간' 26일까지 지정
1800명 추가인력 투입… 차량 2200대도 총동원


[시민일보=이지수 기자]우정사업본부 서울지방우정청은 이달 7~26일 20일간을 ‘추석우편물 특별처리기간’으로 정하고 원활한 추석 선물 배달을 위한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번 추석우편물 특별처리기간 중 소포우편물은 약 1700만개(하루 평균 약 90만개, 평소의 2배)가 접수될 것으로 예상, 이에 1800여명의 추가인력 투입과 2200대의 차량을 동원해 추석 우편물 처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특히 오는 12일부터 국민들의 추석맞이 선물의 원활한 소통 및 국민 불편 해소를 위해 토요일에도 소포 등을 배달할 계획이다.

또 우정사업본부는 추석과 관련해 귀성과 연휴로 집과 사무실을 비우는 경우가 많고 이번 추석에는 과일 등 농산물의 풍작으로 인해 배달물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추석 소포우편물을 안전하고 정시에 배송하기 위해 국민들에게 다음 사항을 유의해줄 것을 부탁했다.

▲추석 이전에 원하는 날짜에 우편물을 받기 위해서는 가급적 오는 22일(화요일) 이전에 발송 ▲부패하거나 변질되기 쉬운 어패류·육류·식품류 등은 식용얼음이나 아이스팩을 넣어 발송 ▲유리제품 등 파손·훼손되기 쉬운 소포우편물은 스티로폼이나 에어패드 등을 충분하게 사용해 외부 충격에 견딜 수 있도록 견고하게 포장하고, 우편물 겉포장 여백에 '취급주의' 표시 ▲우편물 표면에 수취인의 주소 및 새 우편번호(다섯자리)를 정확히 기재하고, 연락이 가능한 전화번호 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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