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적관련 종이기록물이 주민의 재산권 행사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중요 문서지만 그간 종이로 생산돼 보존 및 관리에 어려움을 겪어온 데 따른 조치다.
구는 2012~2015년 4년에 걸쳐 약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토지이동결의서 13만4086장, 지적측량결과도 5631장 전산화 데이터베이스(DB) 구축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전산화 완료 작업을 통해 주민들은 본인의 재산권과 관련한 토지 정보를 신속·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고 행정적인 측면에서는 늘어나는 중요기록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병우 부동산정보과장은 “지적문서의 전산화가 행정의 효율성 향상과 주민들의 편익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구는 효율적인 지적업무 추진을 위해 옛 토지태장(임야대장), 폐쇄지적도 전산화 사업도 완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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