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종이 지적문서 전산화 작업완료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08 15: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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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최근 주민의 토지재산권 행사를 보호하고 주민편익 증진을 위해 종이 지적문서의 전산화 작업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적관련 종이기록물이 주민의 재산권 행사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중요 문서지만 그간 종이로 생산돼 보존 및 관리에 어려움을 겪어온 데 따른 조치다.

구는 2012~2015년 4년에 걸쳐 약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토지이동결의서 13만4086장, 지적측량결과도 5631장 전산화 데이터베이스(DB) 구축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전산화 완료 작업을 통해 주민들은 본인의 재산권과 관련한 토지 정보를 신속·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고 행정적인 측면에서는 늘어나는 중요기록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병우 부동산정보과장은 “지적문서의 전산화가 행정의 효율성 향상과 주민들의 편익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구는 효율적인 지적업무 추진을 위해 옛 토지태장(임야대장), 폐쇄지적도 전산화 사업도 완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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