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2016 주민맞춤형 참여예산사업 공모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07 15: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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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 체감도 높은 사업 발굴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2016년 예산'에 반영할 총 2억원 규모의 주민맞춤형 참여예산사업 공모를 오는 14일까지 진행한다.

이를 위해 구는 지역내 주민이나 공동체·기관 등으로부터 ▲어린이들이 안전한 세상 ▲복지관 실생활 연계 ▲대학생과 주민 상생 등 3개 주제에 관한 제안을 받는다.

'어린이들이 안전한 세상' 부문은 어린이 안전을 위협하는 도로 및 공공기관 시설물 개선, 우범지역 환경개선, 안전교육 등의 사업으로 응모할 수 있다.

'지역내 복지관 실생활 연계' 부문에서는 복지관이 장애인·노인·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을 돌보며 실생활과 연계해 더 필요한 부분을 발굴, 제안하면 된다.

'대학생과 주민 상생'은 대학생이 주민과 소통하며 프로그램을 개발하거나 지역사회 봉사, 마을환경개선 사업, 주변상권 지원 등을 통해 동네 주민과 함께할 수 있는 사업이 대상이다.

구민 또는 지역내에 학교·직장 등이 있으면 응모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현장사진 또는 동영상을 첨부, 오는 14일까지 전자우편([email protected])으로 제출하면 된다. 또는 홈페이지 '주민참여예산방'을 통해 바로 올릴 수도 있다.

사업선정은 1차 구청 담당부서 검토와 2차 서대문구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초 이뤄질 예정이다.

구는 주민맞춤형 참여예산사업 공모를 통해 더 다양하고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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