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내달 8일 ‘녹색기술 컨퍼런스’

전용혁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06 17: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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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의 중국 진출 지원

[시민일보=전용혁 기자]서울시가 우수한 녹색기술을 보유하고 있지만 자금난과 인력의 부담으로 해외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녹색기술 컨퍼런스를 오는 10월8일 광화문에서 개최한다.

시는 이를 통해 대기업과 투자자를 초청해 1:1 비즈니스 상담 진행을 지원하고 투자유치와 기술 교류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시가 서울산업진흥원,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녹색기술센터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컨퍼런스와 중국 바이어 수출상담회, 기술 설명회, 녹색제품 전시, 기술멘토링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정부기관과 국내ㆍ외 대기업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하는 컨퍼런스에서 최근 녹색기술의 동향 정보 등을 교환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분야별 전문가의 도움으로 기술적 문제해결이 가능한 기술멘토링, 대기업, 투자자, 바이어를 상대로 홍보 효과를 노릴 수 있는 녹색제품 전시회가 진행된다.

특히 올해에는 중국 환경산업분야의 유망 바이어를 초청해 녹색중소기업과 1:1비즈니스 상담을 지원하는 등 해외 바이어와의 만남이 쉽지 않았던 국내 녹색기업의 중국 진출의 기회를 제공한다.

수출상담회, 기술설명회, 제품전시 및 기술멘토링 참가 접수는 오는 16일까지 서울산업진흥원 홈페이지(www.sba.seoul.kr)에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컨퍼런스 참가를 원하는 개인, 기업은 10월7일까지 공식 홈페이지(www.sek.co.kr/2015/green)에서 접수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한국의 우수한 녹색기술과 녹색산업에 관심 있는 중국 기업이 한 자리에 모이는 기회인만큼 한중 협력을 통한 해외 판로개척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글로벌 녹색산업 교류의 대표행사로 자리매김해 녹색산업 활성화와 기술교류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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