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우리동네 안전감시단’ 본격활동 돌입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06 11:4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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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컨설팅·체험교육 지원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주민들이 참여한 '우리동네 안전감시단'을 구성, 최근 발대식 및 간담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이들은 앞으로 '안전·안심도시 도봉 구축'을 위한 활동을 펼친다.

구에 따르면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사고예방을 위해 지역 실정을 잘알고 있는 재난안전분야 자격증 소지자, 재난안전관련 단체 회원 등 주민 29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2016년 6월까지 주기적인 동네순찰, 재난 안전요인 조기발견 등 안전 파수꾼의 역할을 담당하며, 매월 1회 정기간담회와 캠페인도 진행해 활동사항을 공유한다.

구는 주민주도의 활동이 전개될 수 있도록 안전감시단 활동 컨설팅과 체험교육, 유니폼 등을 지원한다.

이동진 구청장은 "그동안의 세월호 사태 등 대형참사를 보면 일상의 안전불감증이 있었다"며 "마을을 가장 잘아는 주민이 직접 마을 위험요소와 안전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점검해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도봉이 되도록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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