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청광장서 구·동직원과 1대1 결연가구 대상 15일 행사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03 16: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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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소외계층과 희망나눔

[시민일보=이지수 기자]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오는 15일 오후 3시부터 구청 광장에서 구·동 직원과 1대 1 결연을 맺고 있는 1350가구를 대상으로 '제4회 추석명절 희망나눔의 장'을 연다고 밝혔다.

삼육재단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희망나눔의 장'과 '희망소원 들어주기'를 통해 지역내 어려운 주민들이 풍성한 추억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먼저 구와 삼육재단은 복지사각지대 주민의 소원을 들어주는 희망소원 들어주기 행사를 진행한다.

직원들과 1대 1 결연을 맺은 지역내 어려운 가정에 건강검진, 치아교정, 여행상품권 등 8개 분야의 소원을 제안하고 신청자 중 대상자를 선정해 소원을 들어줄 예정이다.

또 삼육재단은 쌀 10kg·1350포와 두유 1350상자의 물품을 기증하고 구 직원들은 기증된 물품을 추석 전까지 자신의 결연가정에 직접 배달해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유덕열 구청장은 “희망소원들어주기 행사는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의 소박하지만 꼭 필요한 소원을 지역사회와 함께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면서 “앞으로도 삼육재단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보듬는 희망나눔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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