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2015년 감사사례집’ 전자책 발간·배포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02 15: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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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2014년 자체감사를 통해 적발된 주요 내용을 정리한 '2015년 감사사례집'을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세외수입 체납관리 등 5개 분야에 걸친 자체감사결과 지적사례 등을 담은 이번 사례집은 최근 구청 전부서와 동주민센터, 구의회, 시설관리공단과 함께 전자치구에 전자책 형태로 배포됐다.

사례집에는 2014년 1~12월 실시한 자체감사 결과를 통한 주요 지적사례 및 수범사항 등의 전반적인 자료가 수록됐다.

특히 매년 자체 감사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사례를 전파함으로써 적발을 위한 사후감사가 아니라 미리 알려주고 스스로 예방할 수 있는 사전감사가 가능하도록 업무처리시 유의할 것들을 알기 쉽게 제작했다.

구는 예산집행의 투명성과 구정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한편 유사사례 발생의 예방을 통해 행정신뢰도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장현 구청장은 "이번 사례집 발간을 통해 법에 근거한 올바른 업무처리가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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