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싱글벙글 교육센터’ 수강생 18일까지 모집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02 15: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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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상대방을 사로잡는 스피치' '드립커피만들기' 등의 독특하고 다양한 37개 강좌로 구성된 '싱글벙글 교육센터' 제2기 강좌 수강생을 오는 18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구는 주민들의 다양한 학습욕구를 반영해 오는 10월부터 운영할 2기 강좌로 ▲취미·여가 ▲어학 ▲어린이 ▲스피치 등 4개 분야로 구성된 37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취미·여가 프로그램은 천연비누·화장품만들기, 이미지메이크업, 네일아트, 드립커피만들기, 도자기만들기 등 요즘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받고 있는 강좌로 구성했다.

또한 영화·팝송 등을 통해 외국어를 배우는 스크린영어, J-Pop(일본가요)으로 배우는 일본어, 여행에 필요한 중국어 등도 운영된다. 또 어린이들을 위한 강좌로 클레이 만들기, 우쿨렐레, 플루트 등이 마련됐다.

이밖에도 자기PR 등 말하기가 중요한 능력으로 떠올라 이를 반영한 자신만만 스피치, 스피치 리더십, 성공면접 스피치를 개설했다.

싱글벙글 교육센터 제2기 강좌는 오는 10월1일부터 진행하며 강좌에 따라 3개월 또는 10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수강료를 강좌별로 6만~18만원으로 장애인,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만 65세 이상 주민은 50% 할인된다.

참가를 원하는 주민은 오는 18일까지 싱글벙글 교육센터 홈페이지(smiling.gwanak.go.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단 수강 정원의 50% 미만일 경우에는 폐강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싱글벙글 교육센터(879-5663)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싱글벙글 교육센터는 협소하고 노후한 낙성대동의 봉천청소년독서실을 교육문화시설, 진로직업체험센터, 열람실 등으로 꾸민 새로운 복합문화센터로, 청소년을 비롯한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폭넓은 교육·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7월부터 제1기 강좌가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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