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고금면바르게살기協 환경정화 활동 '눈길'

최규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01 17: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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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최규선 기자]전남 완도군 고금면바르게살기협의회가 최근 아름다운 완도가꾸기 환경정화 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는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회원을 비롯한 기관, 사회단체 임직원 등 60여명이 참여했으며, 시가지 상가주변과 국도변에 버려진 생활쓰레기 3톤을 수거했다.

고금면에서는 ‘매주 목요일 청소의 날’을 운영하고 있으며, 민간단체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환경정화활동을 정례화하고, 주민들이 청결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안환옥 고금면장은 “항포구, 해안가 바다청소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청정바다 수도를 지키고 가꾸는 데 고금면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최기배 바르게살기운동 고금협의회장은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충무사와 덕암산 꽃누리 생태공원을 많이 찾고 있다. 사회단체가 중심이 돼 깨끗하고 아름다운 고금가꾸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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