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찾아가는 방문복지 사업’ 만족도 높아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01 15:3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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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올해 취약계층·위기가정 발굴을 위한 ‘찾아가는 방문복지 사업’을 실시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구에 따르면 동별로 실시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는 홀몸노인, 중증장애인 등의 계층·가정의 상황에 맞는 도움을 제공해 실효성과 만족도를 높였다.

수유제2동의 경우 홀몸노인 258명에게 분기별 안부확인사업을 실시하고, 몸이 불편한 노인 8명에게 매일 방문해 도시락 배달과 말벗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살위험군 10명에 대해서는 매주 한 차례씩 감정상태 확인 및 가정방문을 실시하고 있다.

이밖에도 모자가구 147가구, 부자가구 32가구, 기타 취약가구 3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문복지사업을 하고 있다.

수유제1동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홀몸노인 150가구, 1인 중증장애인 11가구를 대상으로 매월 안부확인 전화를 통해 불편사항을 접수하고, 홀몸노인 2가구에 대해 형광등을 교체해 주는 등 주거환경 개선에도 힘썼다.

한편 삼양동은 본인 및 통장·이웃주민 등을 통해 신고된 위기가정을 대상으로 가정방문, 전화상담 등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고 도움이 필요한 447가구를 발굴, 민간기관 등에 서비스 연계를 추진했다.

이밖에 미아동을 비롯한 대부분 동주민센터에서도 ‘동주민센터별 맞춤형 찾아가는 복지사업’을 실시해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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