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우수 노인복지정책 배운다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31 17: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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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서구청 시찰단, 답십리3동 개방형 경로당 사찰

[시민일보=이지수 기자]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 노인복지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광주광역시 서구청 시찰단이 구청 노인청소년과를 방문했다.

31일 구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구의 우수 노인복지 사례인 개방경로당을 벤치마킹하기 위함이다.

광주시 서구청 노인장애인복지과 직원 4명으로 꾸려진 시찰단은 이날 경로당 운영의 우수사례 등을 토의하고 소통 개방형 경로당 제1호인 답십리3동경로당을 방문하는 시찰 시간을 보냈다.

답십리3동경로당은 북카페와 자연체험학습장을 운영하는 경로당이다.

개방형 경로당은 경로당 무료 영화상영, 북카페, 자연학습장 운영, 화장실 개방, 회의장소 제공 등을 통해 주민들과 경로당 노인들이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보내는 사업이다.

특히 경로당 북카페는 인근 주민들과 어린이집 원아들이 책 읽는 공간으로 경로당을 활용함으로써 세대간 소통공간이 마련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찰단으로 온 광주시 서구청 노인복지팀장은 “동대문구 직원들의 친절은 물론 좋은 정보를 서로 공유하려는 마음이 느껴져 매우 고맙게 생각한다”며 “동대문구의 개방경로당 사업 중 특히 북카페 운영을 인상 깊게 봤고,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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