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다산정신실천회, 서각 강의 마련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31 17:3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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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가훈, 작품이 되었어요"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 주민모임 다산정신실천회가 오는 11월까지 ‘똑딱똑딱 가훈(家訓)아 놀자!’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구에 따르면 프로젝트는 가족 구성원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가정의 지표인 ‘가훈’을 정하고 이를 전통문화 양식인 서각(書刻)으로 새기는 가족활동이다.

지도는 하나서각회 회원이자 다산정신실천회 운영위원인 남경혜씨가 맡는다.

강의는 매주 월요일 오후 4~6시, 2시간씩 진행되며 가족 10팀이 1개반을 구성해 일정에 맞춰 3회씩 참여한다.

각 반은 총 3회 6시간 동안 이론과 실습 강의를 통해 가훈을 정하고 서각으로 새겨 작품을 완성한다.

완성된 작품은 강북문화정보도서관과 마을공동체 커뮤니티 공간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똑딱똑딱 가훈(家訓)아 놀자!’는 현재 참가 가족을 모집하고 있으며 구에 거주하는 가족 30팀을 대상으로 참가비는 가족당 1만원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다산정신실천회 홈페이지(www.dajeongsil.org), 강북구 다산아카데미 카페(cafe.daum.net/gangbukdasan), 다산정신실천회 마을사업지기 이메일 (dajeongsilmae ul@gm ail. com)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다산정신실천회(070-8181-0561, 평일 오후 2~6시)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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