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사회적경제 종사자 명랑 운동회' 5일 개최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31 15: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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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통해 행복공동체 노원을 만들고자 오는 5일 중계동 노해근린공원서 '2015 제2회 노원 사회적경제 종사자 명랑 운동회'를 개최한다.

노원사회적경제활성화추진단 주최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사회적 경제인들의 친목을 도모하고 상호교류를 활성화해 자부심을 향상시키고 사회적경제 네트워크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노원 사회적경제 영역의 대표행사다.

행사에는 ▲사회적기업 11개 ▲협동조합 44개 ▲마을기업 2개 ▲자활기업 3개 ▲마을네트워크 3개 ▲시민사회단체 18개 등 노원구에 위치한 사회적경제 종사자 및 가족 15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는 행사는 참여자간 친밀감 조성을 위한 '아이스 브레이킹(ice breaking)' 후 공식행사를 시작으로 1·2부로 나눠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운동회는 총 16개 다양한 종목의 팀 대항 빙고게임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사회적경제 종사자들이 서로간 의지하고 협력하는 협동 파도타기, 큰 공 굴리기, 단체줄넘기, 지네발 릴레이, 계주달리기 등 팀 협동형 참여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 참여자들을 위해 '어린이 놀이영역(zone)'을 별도로 운영해 어린이들이 제기차기, 팽이치기, 고리던지기, 딱지치기 등 전통놀이와 다양한 게임으로 운동회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운동회 후 종목별 우승 때마다 칸을 차지해 빙고를 먼저 달성한 팀, 협동과 응원 등이 우수한 팀 등을 선정해 시상하고 노원 사회적경제 조직이 제작한 다양한 후원물품도 전달할 예정이다.

김성환 구청장은 “이번 노원사회적경제 종사자 명랑운동회가 상호교류의 장이 돼 민·관 거버넌스를 확립하고 사회적경제 조직의 상호 연대와 네트워크 활성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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