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어린이안전 체험관’ 큰 호응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31 14:5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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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 어린이집서 800명 예약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운영하는 '어린이안전체험관'이 2013년 첫 운영 이후 1200여명의 아동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하반기 예약은 지역내 어린이집 40여곳(800여명)이 신청하며 오는 11월까지 예약이 거의 찬 상태다.

31일 구는 지역내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어린이안전체험관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어린이안전체험관은 안전에 취약한 어린이들에게 위급상황에 처했을 때 당황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주위에 도움을 청하는 방법 등을 교육함으로써 어린이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구청 4층 'U-성북 도시통합관제센터'에서 진행된다.

애니메이션 시청각 교육과 폐쇄회로(CC)TV 비상벨 사용하기, 응급상황에 대한 행동요령 놀이, 포순이·포돌이와 사진촬영 등 어린이들이 호기심을 자아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김영배 구청장은 "전국 최초로 유니세프가 아동친화도시로 인증한 성북구는 어린이 안전보호를 위해 어릴 적부터 안전생활의식을 향상시키고 사고나 응급상황 발생시 이에 대한 대처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다양한 안전체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어린이안전체험관 참가문의는 홍보전산과 관제센터지원팀(2241-456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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