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전통시장 모바일 홈피 제작 교육등 온라인 마케팅 지원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30 11: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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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들 모바일환경 경쟁력 키운다

[시민일보=이지수 기자]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 제기동 서울약령시가 모바일 홈페이지를 제작하고 상인들의 모바일환경 경쟁력 키우기에 나섰다.

30일 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 6월 '서울약령시 한방특정개발진흥 지구 진흥계획'을 고시했다. 주요 사업내용은 ▲한방산업진흥센터 건립 ▲상인교육 및 인력양성 ▲공동브랜드 상품 개발 ▲한방문화축제 내실화 ▲한약재 유통 개선사업 등이다.

이에따라 구는 구청 9층 전산교육장에서 최근 서울약령시협회 상인 36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홈페이지 제작 교육을 지원했다. 교육은 네이버의 전문 강사가 직접 나서 네이버에 로그인하는 기초 단계부터 모바일 홈페이지 기본틀 제작까지 돕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서울시와 네이버 등이 맺은 '소상공인 및 사회적기업 지원 업무협약'에 따라 홍보 및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이 모바일 환경에서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네이버는 모바일 홈페이지 제작 및 검색·지도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유덕열 구청장은 “최근 스마트폰 유저가 늘어나면서 소비패턴도 오프라인 매장에서 모바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상인과 젊은 소비층 모두 만족할 수 있고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온라인 마케팅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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